유조선이 도착도 안했는데 휘발유값이 빨리 올랐다는 글이 넘친다.
그 이유를 1991년에 들었다. 한화가 운영하는 석유회사 경인에너지에 다니는 직원하고 같은 방 이층침대를 쓰면서 하숙을 했다.
나이가 어려서 동생처럼 대우했는데 월급은 보통이었는데 보너스가 엄청 많았다.
분기별 보너스, 년말 년월차수당 빼고 유가인상 보너스가 있었다. 당시 휘발유가 리터당 297원이었는데 몇십원이 오르면 바로 보너스가 나오는데 모든 석유회사가 똑같다고 했다.
그래서 원유 배럴당 얼마가 오르면 바로 주유소 가격이 오르는데 국민만 모르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