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목사들이 있을 줄은 알았다. 그저께 Oval office에서 기도해준 북장로회 목사들이라고 짐작된다.
1893년 이후 서양의 개신교 선교부들 간에 맺은 한반도 선교지 분할 협정에서 평안도와 황해도는 미국 북장로회의 배타적 선교 영역이 되었는데, 미국 북장로회 출신 선교사들은 당대에 한반도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강성 근본주의자들이었다.
6일전에 175명 소녀를 토마호크 미사일로 학살하고서 사기까지 친 전범을 위해서 기도를 해준다. 이게 소녀들을 매장한 묘지다.
소화 13년이면 1938년에 아등은 신사는 종교가 아니요, 기독교의 교리에 위반하지 않는 본의를 이해하고, 신사참배가 애국적 국가 의식임을 자각하며, 이에 신사참배를 솔선려 행하고 추히 국민정신 총동원에 참가하여 비상시국 하에 총후 황국신민으로서 적성을 다하기를 기함. 소화 13년 9월 10일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장 홍 택 기
오래 사니 기시감이 있어서 찾아보았다. 한경직과 제주도민 43,000명 학살한 서북청년단이다.
한국 교회가 반공과 친미주의에 치우치면서 비도덕적·비민주적으로 행동하게 된 극우화의 원인은 분단과 전쟁을 거치면서 월남한 교인들에 의해 남한의 교회가 재구성되었기 때문이다. 고향, 재산, 가족, 교회를 잃어버린 월남 교인들은 북한과 공산주의에 대한 근원적 분노와 공포를 집단적 무의식이자 삶의 양식으로 내재화했다. 동시에 자신들에게 삶의 공간과 신앙의 자유를 제공한 미국 및 그들이 추구하는 반공과 자유민주주의를 신앙화하게 되었다.
제주 4·3사건에서 도살자 역할을 맡았던 서북청년단은 월남한 목회자였던 한경직이 세운 영락교회 청년회와 동일 조직이다. 남한에서 목사들의 전통은 이어지고 있다.
이 인간이 만든 계엄 성공후에 학살자 명단인데 1만6천명이 넘고 전국민 출국금지가 포함되어서 얼마나 더 죽일지 아무도 몰랐다.
일본이 2차대전에 학살한 중국인은 3천만, 한국인은 2천4백만인데 310만이라고 숨기는 일본인데 신사참배를 거부한 주기철, 김인수, 주남선, 한상동, 오영선, 서정환 목사를 파문하고 예배전 신사참배하고 헌금과 종을 모아 일본에 제로센 전투기를 헌납한 남한 교회다.
전광훈, 손현보, 김장환, 이찬수, 이재훈, 조정민 등등 한국 대형교회는 모두 신사참배도 서슴치 않았던 전통과 무당하고도 통하는 사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