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가 되니

스캐머 보스

한주환 2026. 2. 9. 06:07

오늘은 일이 없다고 하고, 레이저레벨을 피스아치에 사는 사람이 오후 4시반에 퇴근하니 그때 오라고 해서 크레이크스 리스트에서 5시간 짜리 페인트잡을 찾았다.

여기 카페로 오라고 해서 차를 끌고 갔더니 어떤 여자만 앉아있어 들어가지 않고 있다가 손짓해서 들어갔더니 보슨가 했더니 같이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란다.

고추장, 된장 이야기를 하다가 도착했다고 이메일을 보냈는데 무소식, 여자는 셀폰을 안 가져왔고 밖에 남자가 기다리고 있어 3,40분 떠들다 나가보니 탄자니아 출신 헬퍼였다.

긴팔 티셔츠만 입었는데 쌀쌀하고 9시 약속인데 8시반에 도착해서 떠들다 보니 9시50분인데 3분안에 온다고 한지가 30분이 다 되도 안와서 그냥 집에 왔다. 스캐머가 사람을 3명이나 불러놓고 노쇼? 이해가 안되는 하루다.

두사람은 근처에 산다고 해서 놔두고 집으로 와서 1시간 기다렸으니 $25 보내라 했는데 기대도 안한다.

레이저레벨은 십년전에 백불 주고 사서 AS 갔다가 워런티로 받았는데 7,8년 지났는데 백불을 받았다. 치고 받은 하루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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