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심재철

한주환 2026. 1. 26. 06:21

이해찬이 베트남에서 돌아간 뒤에 쓰레드에 올라온 글이다.

지금은 잊혀진 배신자 S대 총학생회장출신이면서 서울역 회군을 결정한 심재철을 법정에서 꾸짖는 순간이었다.심은 있지도 않은 걸 꾸며내어 DJ를 비롯해 내란재판에 넘겨진 모두가 북과 내통하여 내란을 모의했다고 진술하였다.이해찬은 극대노하여 '심XX! 너 미쳤어!!!'라고 하여 법원은 아수라장이 됐다.

그 때 DJ는 분노한 이해찬을 뒤로하고, '심동지 많이 힘들었지?'라고 하고 다독였다.하지만 심은 자신의 진술을 꺾지 않았고, DJ, 이해찬을 비롯한 가담자 중 배신자 심을 제외한 나머지 전원이 유죄판결.이후 DJ는 마지막 자서전에서 이 판결에서 유죄를 받은 동지들의 이름을 적으면서 심재철 이름을 적지 않았다

1978년 양동교회 야학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 서울대 애들이 구로동에서 야학을 하고 있었는데 심재철과 유시민이다. 심재철이 과동기하고 친구라서 이을재도 몇번 보았다. 심재철이 학도호국단 출신 특채로 MBC 기자가 되었고, 1987년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1997년 대통령 후보 DJ가 방문했을 때 노동조합하는 심재철입니다 라고 인사했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이미 1980년 DJ는 심재철이 배신자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이해찬이 증언을 했다.

국회 부의장했던 것은 이민왔으니 몰랐고 2024년이 이재정에게 낙선해서 야인이 되었다.  광주일고 출신으로 제일 더럽게 산 심재철,  광주고 출신 이낙연하고 똑같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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