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 목소리를 생각났다. 김제동이 집안에서 여자목소리가 난다고 토크쇼에서 자랑해서다.
압력밥솥이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라고 여자가 말을 한단다.
그래서 2014년 친구차를 타고 가는데 과속하니 네비가 오빠 돈 많아? 하던 것이 생각났다.
캐나다에서 그땐 가민 네비게이션에서 무미건조한 영어만 듣다가 한국말, 애교 섞인 여자말이라 놀랐다. 정권도 바뀌었으니 공중파에서 사회를 다시 볼만한 A급인데 유투브 토크쇼에만 있다.
제동이 십여년 넘게 보지 못했으니 결혼했었으면 했었다. 캐나다에서도 내비 여자목소리가 있다.
운전치를 도로 연수를 해주다가 들었는데 갤럭시 내비가 여자이고 영어로 말하는데 영문맹이라 알아듣지 못하는 걸 나중에 알았다. 구글맵도 여자 목소리가 있네 하다가 아무리 가르쳐도 운전이 늘지 않아 차단하고 연수를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