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차단을 먼저

한주환 2026. 1. 18. 08:32

을 당한게 2번이다. 첫번째는 2018년 밴쿠버 영빈관 운영자였다.

살던 집 고장, 하자 모두 고쳐주고, 밥 사주고, 리치몬드 스티스톤스 생선 사는데 데려가고, 플로리다에서 흑인 운전기사가 끄는 택시를 타고 무섭다고 전화해서 벨리뷰에서 일하면서 받아주었다.

3년지나 폰이 망가졌다고 본인 프로필 사진을 달라고 와서 평생 안볼려고 했는데 하고, 한국에 전문직 남친이 있다고 해서 차단했더니 지가 먼저 차단해서 친구목록에 없었다. 

취홍에서 밥먹다가 할리가 소개한 혹, 노랑머리가 씨애틀에 안 가고 아직도 일하고 있다고 해서 바로 차단했는데 또 친구목록에 없다.

죽은 할리를 기억하는 사람이라 이사 5번(4,5번째 백불줘서 받음), 우체국 택배를 canada post 창고에 꽉차게 보내서 배달하고, 공항 픽업/드랍, 운전연수 몇번을 공짜로 해주었는데도 이젠 남친이 생겼다고 차단을 한 걸 나중에 알았다.

공짜로 베풀었고, 여자라는 느낌이 없어 손 한번 잡지 않았는데도 차단을 당하니 못나선지, 세상 물정이 그런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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