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가 되니

기본증명서

한주환 2026. 1. 15. 23:27

를 영문으로 받으려면 영사관에선 안되고 한글로 출력해서 공증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한국사는 여동생에게 영문 발급받아서 부치라고 했더니 직계비속아니면 위임장이 있어야 한단다. 직계비속은 캐나다 시민권, 거주자이니 한국에 못간다.

그래서 영사관에 가야 했는데 신청도 사전예약해야 한다. 4일후에 자리가 있어서 예약하고 발급기간이 2주, 찾으러 가면 예약해야 하니 $20짜리 반송용 봉투를 우체국에서 사서 가야했다.

2021년 F4 비자를 받으러 갔을 때가 마지막이었는데 내릴 스카이트레인역도 기억이 안나고 평소 다니던 지하통로도 막히고 12층이었는데 16층으로 바꿔서 엘리베이터에서 2번 헤맸다.

이민온 시민권자는 출생국가 증명서가 있어야 사망신고를 유가족이 할 수 있는데 없으면 자식들에게 큰 부담을 주니 미리 발급받아 놓아야 한다.

봉투 도착하면 번역해서 공증까지 받아야 한다. 직접 번역하면 $20, 번역포함 공증은 $30이다.

화요일 신청했는데 2주 걸린다더니 금요일에 왔다.

외무부에 MS word fillable이 있어서 쉽게 번역할 수 있었으니 인터넷 강국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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