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가 되니

귀마개

한주환 2026. 1. 12. 02:30

가지고 다녀야 하이라이스 현장에서 일할 수 있다. 트래픽베스트 주머니에 이어버드를 넣는다.

보통 바닥 콘크리트나, 타일 몰탈을 떼어낼 때 귀를 막아야 세이프티에게 경고를 안받는다.

삼각형 팁을 해머드릴에 끼우고 진동모드로 바꾸면 되는데 언제 필요할 지 모르니 배터리용으로 항상 차에 넣고 다닌다. 오늘 쓰레드에서 이걸 보았는데 층간소음 방지용 이어플러그다.

잘때 끼고 자라고 판다고 올렸는데 한국 아파트가 얼마나 층간 소음이 심하면 이런 제품이 나왔는지 씁쓸하다.  건축현장처럼 소음이 심하니 오죽하면 상품화를 했겠냐만은 한심하다.

사는 아파트가 정말 착암기, 해머드릴을 쓰는 건축현장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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