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가 되니

타일 터지는

한주환 2026. 1. 11. 11:40

소리가 난다고 글이 올라왔다. 화장실 벽 바닥 타일이 깨지고 있단다.

다른 바닥 타일이 금이 갔다는 사진이다. 캐나다에서 타일 이십년 했지만 듣도보도 못했다.

캐나다 화장실은 건식이지만 이렇게 바닥, 벽을 타일 붙이기 전에 준비한다.

벽에는 vapor barrier를 방수, 방습을 위해 붙이고 방수드라이월을 또 붙인다.

그 다음에 모르타르를 이렇게 바른다.

아파트 화장실 벽돌에 바로 타일을 붙이는 한국 떠발이 타일이다.

아파트 위층에서 누수가 자주 되는데 방수 안되는 바닥 콘크리트, 벽돌에 습기가 차면 천정, 벽, 바닥에 vapor barrier가 없으니  바로 타일이 터지거나 깨진다.

화장실 1칸당 4백이라는데 이래도 해놓아도 국가공인 자격증이 나가는 한국이다.

 

'목수가 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뒷돈  (0) 2026.01.12
귀마개  (0) 2026.01.12
쓰레드 장점  (0) 2026.01.11
해피엔딩 III  (0) 2026.01.11
국뽕 온돌  (0)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