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일이다. 여긴 2일인데 새벽에 나해철 시인 페북에 올려서 계엄을 알았다.
바로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있다. 한국에 빛이 비추고 있다? 석열이는 끝났다? 라고 쓴 것 같다. 바로 겸공 유투브를 열었더니 뉴스공장 앞에 계엄군이 와 있었다.
계엄이 해제되고 안정이 되었을 때 유시민이 해설하는 걸 보았다. 누가 계엄을 방해했는지가 분명하게 나왔다.
며칠전 퇴역군인이 대북 전단을 실은 풍선이 아니라 기구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컸다. 높이가 2~3층 건물 정도 됐고, 가장 큰 것은 사람을 매달고도 날아갈 정도였다. 풍선 1개당 전단을 10㎏ 안팎으로 달아 보냈다. 한번 작전을 할 때 보통 100개씩 풍선을 띄웠으니, 전단은 1천톤을 날려 보낸 셈이라고 인터뷰했다.
게다가 북한이 오물풍선을 내려보내기 전에 먼저 전단을 기구에 실어 북한에 보냈으니 미국이 모를 리가 없는데 아무 말이 없었다고 비판이 나왔는데 브래드 셔먼 증언은 무시한 비판이다.
국민들이 막아낸 계엄이지만, 평택주둔 2사단 완전군장후 용산에 출동한다는 통보가 빠져서 불완전하기는 하지만 한국은 선진국 진입할 문이 활짝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