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가 되니

보험사기

한주환 2025. 11. 8. 11:39

2018년에 포트만 다리에서 추돌사고를 당했다. 뒤차 운전자 할머니는 에어백이 터져 무사했고, 출동한 경찰이 시에나 뒷문과 범퍼파인 곳을 보면서 보험 처리하지 마라, 하면 insurane fraud다 했다.

단골 카센터에 가니 사기 아니다 라면서 bodyshop에 보내고, 변호사 명함을 주었다. 변호사도 절대 아니다 한다.

보험사기라고 하니 2003년 강동교통 마을버스 3-1 를 운전할 때 앞에 구형 소나타가 버스 뒤를 일부러 받던 것이 생각났다.

보험사기네 했는데 안전거리 미확보로 소나타 과실로 끝났다.

또 다음해 이민가면 집 지을려고 목조주택 데모도를 하고 퇴근하는길에 은화삼 골프장 입구 빨간불이라 서있는데 1톤트럭이 브레이크 밟지 않고 들이받았다. 부부가 잡담하다 신호를 못 보았다고 한다.

보험 처리하고 보았더니 가해 트럭이 아니고 승용차로 바꿔져 있었는데 이것도 보험 사기였다.

2018년 ICBC에서, 차량 도색, $12,400 보상비, 한의원 침술까지 받았다. 2024년에 한의원에 다시 갔더니 그렇게 많이? 지금은 5천불도 안나온다고 한다. 절대로 사기 아니였다. 왜 뒤차는 폐차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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