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Telus VI

한주환 2025. 10. 2. 00:00

딸이름으로 바꿔 할인받아서 인터넷을 쓰다가 2023년 10월에 내 이름으로 변경하는데 6시간 걸렸다.

어제 딸이 한국에 가면서 자기 집 인터넷을 끊으려 했더니 명의가 내 이름이라 아이디 2개를 가지고 대리점에 가란다.

가니 해지는 전화로만 가능해서 전화를 하니 9자리 계좌번호가 없네, 패스코드 몰라, 생년월일, 면허증 번호가 틀려 4번이나 전화했다. 이름만 나고 모든 건 딸로 되어서 전화가 2시간 반이 넘게 걸렸다.

2년전에 내 주소는 내 이름으로 바꿨는데 딸 집이 내 이름으로 되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다. 아들이 모뎀 반납하고 보낸 영수증이다.


텔루스! 가관이다. 그러면서도 다른 회사로 바꾸냐, 왜 끊느냐고 물어봐서 몰라하고 끊었다.

텔루스! 지긋지긋하다. 앱은 몇년째 로그인 안되는 먹통이니 대리점 라인엎이 항상 있으니 다른 곳으로 바꿔야 하는데 알뜰폰처럼 시니어 할인을 받아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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