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이민왔으니 힐링? 말을 몰랐다. 영어권 캐나다에서도 듣도 보지도 못했다.
힐링캠프를 보다 알았고 2012년에 옥천에 집지러 갔다가 유행이라고 들었다.

20년동안 백인하고만 일하며 대화했는데도 못 들었고 오직 서점 건강코너에 healing 이란 제목만 봤다. 오늘 일본 촌구석 여관을 소개하는 유투브를 보는데 힐링이 나온다.
찾아보니 1990년 일본에서 만든 영어다.
멘붕은 일본산이 아니라고 디시인싸이드에서 주장했다.
그래서 멘붕은 당연하게 일본산이다.
노트북도 일본 세이코 엡손에서 랩탑을 노트북이라고 불렀는데 그대로 한국에 수입된 일제영어다.
영어로 말하고 쓰고 듣고 산 세월이 2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못들어 본 일제 영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