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지문인식

한주환 2025. 8. 20. 00:07

두달전에 집앞 연못을 산책하다가 갤럭시폰을 주웠는데 찾아주려니 지문인식으로 잠겨있어 폰을 사진찍어 인쇄해서 주운 장소에 붙여야 했다. Touch ID? 좋네 했다.

패스코드는 귀찮고 지문은 쉬우니 아이폰 12 미니에서 해보려고 했더니 없다.

한국에 혹시 가면 공기계가 필요해서 사놓았던 SE IOS를 업데이트했더니 Touch ID가 있다.  혹시? 하면서 시도해보니 앱스토어 구매 어쩌고 한다.

며칠 폰에서 시도했는데 실패하고 결국 구글했더니 패스코드 넣고, 애플 비밀번호를 넣으면 된다고 나와서 따라 했더니 성공했다.
나이를 또 실감한다. SE는 작으니 상의 윗주머니에 들어가서 옆주머니, 바지에 넣지 않아도 되니 차에 떨어뜨릴 일이 없다.

지금까지 폰은 잃어버린 적은 없는데 지붕에서 일하다 떨어뜨려 액정은 2,3번 깨졌었는데 상의 윗주머니에 들어가니 그럴 일이 없을 것이고 가급적 적게 보려고 작은 걸로 바꿨다. Touch id와 패스코드가 자동연결되어 꺼야했다.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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