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있었다. 작장에서 쫓겨난 뒤 큰 도움을 받았던 내일신문 기자 이름이다.
오늘 쓰레드 친구에 같은 이름이 떠서 기억이 나서 찾아보니 이젠 대학교수가 되었다. 청와대 민정실 조사관도 소개해 주고, 기사도 큼직하게 내주었는데 당시 메이저 언론이 아니라 영향은 미미했다.
오마이뉴스, KBS, SBS에서 보도 직전에 kill된 기사였는데 대문짝만하게 실렸다. 이 기자를 방희선 변호사가 소개해 주었다. 이 것도 이제야 생각났다.
25년전 일이니 가물가물한 것도 이해가 된다만, 올해 4월 서일 청국장을 공짜로 얻게해 준 두 사람이다.
그나저나 받은 사람이 잘 먹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