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ks, Docks and Gazebos란 프로를 보니 이게 나온다.
목재에 구멍을 뚫는 것이 mortise이고 일부를 파내는 건 notch다.
밤나무 가지를 짜르는데 톱날을 물어서 아래 위로 번갈아 짤랐다. 무는걸 영어론 wedge란다.
톱날이 끼다라는 해석도 있는데 쐐기를 끼우다라고만 알고 있었다.
나이 들면서도 영어를 영원히 배우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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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에 구멍을 뚫는 것이 mortise이고 일부를 파내는 건 notc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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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날이 끼다라는 해석도 있는데 쐐기를 끼우다라고만 알고 있었다.
나이 들면서도 영어를 영원히 배우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