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캐나다에서 나타났다.
바이든때는 집권 리버럴 지지율이 13%로 21%인 NDP보다 낮았고 꼴찌 녹색당 바로 위라 보수당으로 정권교체가 임박했었다.
트럼프 관세이후 역전되었다. 그랬더니 트럼프는 보수당수 폴리에르가 제 친구가 아니다, 자유당이 훨씬 다루기 좋다하는 개구라를 친다.
둘이 똑같이 남성, 여성 2가지 성별만 인정하고, 인종을 고려한 DEI(diversity, equality and inclusion) 에 따른 채용, 입학을 반대한다.
트럼프 본인이 먼저 자유당 지지도를 올려놓고 나서 보수당을 밀어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입벌구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가만히 있었으면 보수당 총리를 만날 것이었다.
51번째 주, 트뤼도가 주지사라고 장난을 치다가 캐나다 국민에게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다. 밴쿠버 오토쇼에서 안전문제로 테슬라를 빼버릴 정도로 반미감정이 높아진 캐나다다.
대단한 입벌구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