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가 기권하고 윤을 지지한다고 당선된다고 뜽금없이 국제전화까지 했었다.
요즘은 한국 politic이 어지럽다고 불평을 해서 찍었잖아 했더니 아니! 한다.
수십억 예금과 아파트가 있고 만나는 사람들 다 2찍인데도 오리발이다.
전세계에서 비난받고 윤이 워낙 개판이니 부정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가 가기도 한다.
전화한 것도 잊어서 혹시 치매끼가 있나 ? 싶을 정도였다. 좌우간 윤은 끝났으니 뭐라곤 하지 않았다. 해도해도 지금 한국은 너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