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뼈속까지 친미사대

한주환 2023. 12. 13. 03:01

을 오늘 뉴스에서 보았다. SBS !

유태인이 지배하는 미국도 이런 뉴스가 없다. 근데 남한 SBS는 내보낸다.

하마스?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2만명이 죽어서 더 큰 숫자로 부활한다.  미국이라면 한국은 무조건 우대해 왔다. 625때 제2차 세계대전보다 많은 포탄으로 한반도를 폭격해서 평지, 잿더미를 만들었어도 미국이 구했다고 한다. 이른바 국방비를 천조원을 쓰는 나라다.

근데 2차대전후 중국, 월맹, 21세기엔 아프간, 이라크에서 패전했다. 

또 있다. 미국 내셔날, 아메리칸 리그 우승팀끼리 붙는 결승전을 미국에선 월드시리즈라고 부른다. 근데 한국만 따라간다. 미국 프로야구 결승전이라고 불러야 한다. 왜? 한국, 일본, 대만도 모두 다 프로야구 리그가 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때 미국 NBA 선수가 올림픽에 나온다고 드림팀이라고 미국서 불렀는데 유일하게 따라간 나라가 또 한국이다. 

이건 독립군을 잡아넣고, 사형시켰던 일본 경찰, 헌병 보조들이 미국이 영어가 되는 사꾸라 이승만을 세우면서 친일한 죄로 사형당할 그들을 살려준 구세주였다.

그래서 2,3세대를 지나서도 친일파가 바로 친미파가 되었다. 심지어 김구를 살해한 안두희 동생이 연세대학교 총장을 한 나라다.

할리우드가 전세계 영화를 대표한다고 보는 게 한국서는 정설이었다. 지금도 아카데미는 외국 영화가 좋더라도 외국어 영화상으로 끝냈다. 근데 봉준호가 한 마디했다.

Holleywood local!

뼈속까지 스며든 친미사대 엄청 많다! 다 남한에 있는 태극기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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