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영아 살인범

한주환 2023. 11. 14. 12:06

이 이렇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줄 몰랐다. 네탄야후다.

가자병원에서 정전으로 인큐베이터가 꺼지면서 죽은 신생아다.

지상군을 진입시키고, 인터넷, 셀폰을 끊고 이집트 국경에서 의약품, 물은 들어 오는데 발동기를 돌리는 연료를 못 들어오게 막은 장본인이다. 

그래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는 산소, 링겔을 끊었다. 이건 개스실 입장전에 성인의 금이빨, 반지를 뺀 히틀러보다 백배 심하다.

그렇게 하면서도 지상군은 영원히 주둔하단고 하면서 모든 가자 병원이 문을 닫았다. 다 죽어라 하는 말이다.

하마스 로켓 공격으로 1,400명이 죽었다고 거짓 발표한 뒤 20일이 지나서 1,200명이라고 정정보도한 사기꾼이다. 이걸 미국, 캐나다 언론이 감싸고 있다.

4천명이 넘는 영아, 아기들을 죽인 범인이 지금도 인터뷰를 하는 세상이다.

손자, 손녀가 태어나서 할배가 된 지금 정말 끔찍해서 캐나다, 미국 뉴스를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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