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미국이 계속 반복하는 순서가 있다.
년간 몇번째이고 몇명이 죽었다고 발표한다. 그리고 경찰, 시장, 도지사까지 나와서 총기판매를 규제해야 한다고 한다.
대통령도 한 마디 보탠다. 공화당을 향해 무엇을 해야 한다고!
공화당 맥카시, 트럼프는 한마디 안 한다. 인터뷰조차 거부한다. 연방 상하원은 아무 것도 안한다. 오히려 공화당은 총기판매 반대시위에 참가한 주의회 의원을 제명했다.
이러면 미국 공화당은 인종 차별, 매스슈팅을 조장하는 정당이다. 사건 발생후 매번 강화하는 백그라운드 체크는 매스슈팅을 막지 못한다. 내슈빌, 루이스빌 건맨 둘 다 정당하게 총기를 샀다.
소총 판매를 금지하고 이미 판매된 소총을 전부 수거해야만 매스슈팅이 없어진다.
근데 매번 사건 현장에 조화가 놓이면 사건이 끝나면서 매번 잊혀진다.
바로 다른 장소에서 또 발생하지만 이런 절차를 무한 반복하는 나라가 미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