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윤석열 배후

한주환 2021. 8. 2. 23:54

가 있다. 대구지검때부터 문통에게 총애를 받았었다.

근데 사는 아파트에 삼성이 전세권을 설정했다. 누가 보아도 뇌물인데 아무 언론도

뇌물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핸드폰이 종이 신문을 대신한 지금 삼성에 종속된 언론이다. 경향, 한겨레까지 삼성 페이롤에 들어갔다. 윤석열은 삼성바이오 횡령사건에는 대구지검에 좌천되어 있었다.

현 부인은 양재택하고 이 아파트에서 동거를 했다. 삼성 뇌물을 받은 여인을 선배와 구멍 동서가 된 후에 결혼해서 같은 아파트에 살면 뇌물이다.

뇌물을 받은 박근혜는 18년인데 준 이재용은 2년 반이면 기소한 검찰이 법기술을 쓴 것이다. 총장이 윤석열이다. 마치 법원이 형량을 줄여준 것 같지만, 기소한 검찰이 법기술을 부린 것이다. 이러니 삼성 전세권이 뇌물인 것이다.

폭식 농성에도 삼성이 배후였다. 지금도 검찰 인사를 좌지우지하고, 년말에 외상 술값 갚아주고, 명절 떡값 나누어 주는 삼성이다. 

이재용이 보석으로 못 나오니, 윤석열을 국힘당에 입당시켰다. 어떻게 하든 정권 재창출을 막아보자는 심산이다. 왜? 이 사람이 유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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