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없으면 하이라이스 마감목수를 할 수 없다.
문을 설치하거나, 클로셋 아래 베이스보드를 붙여도 반드시 필요하다.
2015년에 백불주고 중고를 샀었는데 바로 고장나서 dewalt 직영수리점에 갔더니 워런티가 있다고 새 걸로 바꿔 주었다. 6년동안 썼다. 오늘 건전지가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경고등이 켜지고 자꾸 꺼져서 새 건전지를 끼웠는데 수평선이 안 나온다.
현장에서 가깝고, 매일 필요해서 수리점에 가서 물어보니 수리가 안되니 버리란다.
신제품 가격을 물어보니 $230이 넘는다.
CD player 레이저 센서와 똑같다. 오래 못 쓴다.
KMS에서 세일하니 가보려 했다. 그러다 신호에 걸려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내주 화요일 배달에, 세금전 $146이다. 바로 주문했다.
왜? 이것이 없으면 수평으로 천정, 바닥, 벽에 연필로 그려야 한다.
이베이는 배달이 늦다.
KMS에 가서 가격을 보니 $180이 넘는다. 역시 아마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