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갈 수 있을까 하고 알아봤다. F4 비자가 필요하니,
근데 이런 비자가 면제되는 국가 리스트가 있다. 21개 국가나 된다.
가이아나, 괌, 뉴칼레도니아, 니카라과, 도미니카연방, 멕시코, 모나코, 몰타, 미국, 바베이도스, 바티칸, 베네수엘라, 산마리노,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키츠네비스,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안도라, 알바니아, 영국, 팔라우
멕시코도 있는데 캐나다는 없다. 코로나 확진자 수도 2배고 사망자는 10배를 기록하는 멕시코는 면제다.
무비자로 언제 풀건지도 궁금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21개 국가를 정했는지 더 궁금하다. 세계 1위 미국이고 캐나다는 187위이다. 그런데도 미국 동포는 무비자다.
정안 집을 고치러 가야하는데.. 집은 비어서 불안하고..기초부터 지붕까지 내 손으로 지은 집인데...
이 쪽을 잘라야 된다. 내가 지적업체에 거금을 줘서 확인서를 발급해 주기로 하고, 엄마를 모시는 여동생이 들어갔는데 형이 시청에 민원을 넣어 여동생을 쫓아내고 본인이 5년 넘게 들어가 살았다. 결국 시청에 소문이 나서 지적업체도 확인서를 발급하지 못했다.
목조주택은 짜르기가 쉽다. 한 달? 도 안 걸린다. 짜르고 준공 내고, 건물 등기하고, 내 인건비 가압류한 다음, 팔아야 한다.백신을 2차까지 맞았으니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