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문재인을 부르는 별명이란다. 감사원장과 검찰총장이 야당 대선후보가 되도록 방관하고, 대통령 고유권한인 장관 임면권에 도전하는 검찰총장을 방치한 대통령이었다. 국회선진화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나경원을 봐 주고, 코로나 신천지 본부 압색을 반대한 검찰총장을 야당 후보로 키운 건 100% 문재인이다. 고구마라고 욕을 들어도 싸다. 3류 똥통대 총장 상장으로 부모들이 받는 고통도 외면하는 문재인이다. 한 마디로 정권을 야당에게 넘긴 주범이다. 윤석열처럼 검사 인사도 하고, 고소, 고발도 하고 집권당 대표도 정하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한국이다. 그래서 대통령이라고 부른다 대통령 대 자를 떼고, 청와대서 원칙 어쩌고 하면서 권한위에서 잠을 자면서 혼자 놀았다. 헌법과 법률? 대통령은 그 위에 있다고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