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프에블로, 어도비

한주환 2020. 4. 14. 12:26

프에블로는 이걸로 알고 살아왔다.

 

 

1968년에 북한 영해에서 납치된 미국 정보함으로.

원산서 점심 먹는데도 보여 주진 않았다.

 

 

아리조나 그랜드 캐년에 사는 인디언족 이름이란다.

지금도 이렇게 입고 살고 있다.

 

어도비! 이건 1999년 회사 댕길 때 pdf 파일을 만드는 미국 회사로 알았다.

포토 샆이 유명하지만 비싸서 다운 못 받는다.

 

 

이것도 첫 사진 배경 건축 양식이다.

 

 

아리조나가 사막이고 비가 안 오니 외장을 진흙으로 한 원주민 건축양식이다.

 

 

2,3층도 올렸다. 바닥? 장선은 나무로 보를 깔고 안전하게!

 

나이 먹어도 배워야 한다.

'혼자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17일  (0) 2020.04.17
코로나가 없었으면  (0) 2020.04.15
4월 15일  (0) 2020.04.14
미국 코로나  (0) 2020.04.12
시카리오는 히트맨  (0)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