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2를 보았다. 한국 프로 중국 해적 앱으로 봐야해서 잘 안 보는데도.
배우, 탤런트들이었다.
요리 강습 받고 나와서 경치 좋은 대서양 섬에서..
이해했다. 한국 어디 시골이라도 배경으로 또 쓰면 시청자들 식상하니까
근데 비긴 어게인이라는 영화를 한국서 집 질 때 보았는데 똑같은 제목을 쓴 프로가 있네
그래서 유투브에서 2편을 찾아 보았다.
이번엔 가수다. 포트푸갈, 아일랜드로.. 역시 좋은 배경이 필요하고,
가수들 해외 여행이 필요했나 싶다. 저 정도면 얼마든지 가고 싶을 만큼은 벌 텐테 하면서도
그랬더니 요리사도 해외로 나왔네! 후드 트럭 끌고!
다음은 목수? 한국엔 스타 목수가 없으니 어려울거고
어떤 직업들이 나올까?
윤식당 아류는 2편이로도 충분한데.. 우르르 베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