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 네탄야후가 4명 인질을 구하기 위해 274명을 죽였다.
육지전이 아닌 전투기 공습으로 죽였으니 애, 어른 가리지 않았다.
아우슈비츠 어린이 개스실 학살과 무엇이 다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어린 아이들이 하마스 군인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 꼴로 전세계에 보여주나 싶다.
다치지 않았어도 이집트 국경을 막아 굶어죽을까 봐 미국이 식량을 공중에서 투하한다.
4만명을 죽이고 이중 2만명이 어린이다. 이 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전세계가 고민중이다.
집 앞에도 스티카가 붙었다.
종전하면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을 반드시 다시 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