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이스라엘 사망자

한주환 2024. 1. 11. 06:34

가 줄어들고 있다. 개전전에 1,400명이었다가 11월 중순에 1,200명, 12월말에 1,120명으로 줄고들고 있다. 거짓말로 일관해 온 이스라엘인데 미국 언론에선 일언반구가 없다. 

팔레스타인 사망자 발표는 hamas insisted라고 덧붙여서 발표한다. 미국 언론은 객관보도는 포기한 지 오래다. 가자지역 병원은 화면에서 나오지 않는다. 가장 반미 입장인 아만푸어도 절대 병원에 카메라를 보내지 않는다.

중국 빨갱이 방송 CGTN은 처음부터 가자병원에서 시작한다. 근데 이 방송이 유투브, X, 인스타와 케이블에 방영되고 있다. 전세계가 원하면 다 볼 수 있다는 말이다.

미국 언론이 셀폰, 유투브, 틱톡으로 전세계가 하나로 통일된 것을 무시하고 있다.

미국 정부, 언론의 정체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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