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김건희다.
박그네는 해외에 나가면 온도를 맞춰 놓고 한국식으로 개조한 화장실에 가야 하기 때문에 정상회의에서 사진에서 빠졌어도 아래서 써준 원고대로만 읽었다.
최순실의 개인 지도대로만 했다. 근데 윤석열 김건희는, 면담자료는 안 읽고 맘대로 말한다. 30년 검새질하면서 공부는 담을 쌓았고, 밤이면 술독에 빠져 살다 콜걸하고 결혼했다.
책상에 발을 올려놓고 결재가 올라 왔는데 맘에 안드는 부하면 놓고 가! 했던 인간이다.
당연히 아래에서 올라오는 보고서는 안 본다. 기소독점권을 30년 넘게 누렸으니 당연하다.
사시 9수이후 책하곤 담 쌓은 검새, 나가요하다가 술꾼 검새하고 붙어 퍼스트레이디가 된 똥통 단국대 천안캠퍼스 졸업인 김건희보단 최순실이 훨씬 국정운영에서 수준이 높다.
이런 김건희가 서울대법대 나빠루를 밟은 건만은 유일하게 잘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