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최순실 반도 못 따라가는

한주환 2023. 1. 22. 09:43

윤석열과 김건희다.

박그네는 해외에 나가면 온도를 맞춰 놓고 한국식으로 개조한 화장실에 가야 하기 때문에 정상회의에서 사진에서 빠졌어도 아래서 써준 원고대로만 읽었다.

최순실의 개인 지도대로만 했다. 근데 윤석열 김건희는, 면담자료는 안 읽고 맘대로 말한다. 30년 검새질하면서 공부는 담을 쌓았고, 밤이면 술독에 빠져 살다 콜걸하고 결혼했다.

책상에 발을 올려놓고 결재가 올라 왔는데 맘에 안드는 부하면 놓고 가!  했던 인간이다.

당연히 아래에서 올라오는 보고서는 안 본다. 기소독점권을 30년 넘게 누렸으니 당연하다.

사시 9수이후 책하곤 담 쌓은 검새, 나가요하다가 술꾼 검새하고 붙어 퍼스트레이디가 된 똥통 단국대 천안캠퍼스 졸업인 김건희보단 최순실이 훨씬 국정운영에서 수준이 높다.

이런 김건희가 서울대법대 나빠루를  밟은 건만은 유일하게 잘한 짓이다.

 

 

 

'혼자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넉달만에  (0) 2023.01.24
심천과 센천  (0) 2023.01.23
새해가 되니  (0) 2023.01.14
나가요와 나경원  (1) 2023.01.13
주한 미대사 소환!  (0) 202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