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가서 모처럼 휴가를 냈다. 우연히 안 한식 주방장이 불법체류로 21개월 일하다 워킹비자가 거절되어 8월 18일까지 추방예정이고, 내도 08년인지 한번 가고 못 가봐서. 취직 시켰다. 빅토리아에 인생 건지는 셈치고, 모시고 면접가고, 10월이나 돌아온다. 비용도 분담하고 차도 여유가 있어 우벤유.. 옛날에 쓴 글 2018.01.21
밴쿠버에서 벤츠를 타면 밴쿠버에서 몇 번 만났습니다. 어제 엔진오일 바꾸러 갔다가, 핑크 벤츠를 45,000km 점검, 림 등 교체를 했더군요. 분홍색이니 남편 차가 아니고 자기 차란겁니다. 1,240불이 나왔는데 그걸 깎더군요. 그녀가 간 다음에 사장님이 그럽니다. 벤츠 타는 사람이 더합니다. 그래서 생각 났습니다. .. 옛날에 쓴 글 2018.01.21
캐나다 맥도날드는 한국과 전혀 다릅니다. 아침부터 여는 식당이 많은 한국과는 달리 캐나다는 아침에 영업하는 식당이 없습니다. 심지어 버거킹, 팀호튼, 스타벅스도 아침 일찍 열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24시간 영업하는 곳이 맥도날드입니다. 영업점이 다 그렇진 않습니다. 아침 운동하고 오전 7시에 커피 .. 옛날에 쓴 글 2018.01.20
담배 술 백미에 대한 미신? 2005년 위 현장서 헬퍼할 때 백인 framer가 부자 지간이었다. 둘이 와서 6개월 프레임을 짜는데 맞담배를 핀다. 문화적 충격이었다. 아버지 앞에서 맞 담배질? 일 끝나고 Pub에 가서 편하게 아버지하고 술 마신다. 돌아 앉거나 술잔을 돌리거나 하지 않는다. 내가 83년에 공부한다고 은적암에 .. 옛날에 쓴 글 201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