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게 다 왔다. 생각도 안했던 투표권!
10년 동안, 아니 02년 대선이후 한번도 행사하지 못했던 투표권이다.
12년에는 영사관에 등록하면 되지만 멀고, 먹고 살기 바쁜 교포가 웬 투표? 안했다.
거소 등록하면 투표권이 나올 줄 몰랐다. 작년 10월에 등록하고 캐나다 갔다가 5월에 왔는데, 투표권? 기대도 안 했다. 참 난감하다.
갑자기 한국정치에서 영원한 방관자에서 당사자가 되었다. 얼떨떨하다.
워쩔까?
기권해?
별 게 다 왔다. 생각도 안했던 투표권!
10년 동안, 아니 02년 대선이후 한번도 행사하지 못했던 투표권이다.
12년에는 영사관에 등록하면 되지만 멀고, 먹고 살기 바쁜 교포가 웬 투표? 안했다.
거소 등록하면 투표권이 나올 줄 몰랐다. 작년 10월에 등록하고 캐나다 갔다가 5월에 왔는데, 투표권? 기대도 안 했다. 참 난감하다.
갑자기 한국정치에서 영원한 방관자에서 당사자가 되었다. 얼떨떨하다.
워쩔까?
기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