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살 때 대치 은마아파트 상가에서 미스노?가 자주 불렀습니다.
소프라노 노래를 앞에서 들으니 바로 감동이 가슴을 치더군요.
정말 이렇게 좋을까? 만2천봉이 사실이냐? 의심하면서
근데 가보니 정말입니다.
구룡연에서 단풍에 취해 사진을 못 찍었은데 일행이 찍은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갤럭시로 찍으시더라구요
설악산과 비교되지요
현대가 손 본 철교입니다.
단풍은 최절정이었지요. 다녀온 뒤 3일? 후에 눈이 왔지요
남을 생각하는 정성이 있어야 이런 사진 찍는데 저는 경치 보느라 자기 만족에 빠져서.
못 찍었습니다.
올해 같은 날짜, 같은 코스가 있으면 꼭 다시 갑니다.
그때 북측 안내원 동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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