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고속도로 옆에 한국같은 휴게소가 없었습니다. BC, 알버타, 싸스카툰, 마니토바까지
근데 터론토에 갔더니 on route service center가 있습니다.
주유소, 식당이 함께 있는 한국과 똑같습니다. 단 하나, 팀호튼에 drive through가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 좋아하는.. 이것만 다릅니다.
스위스 샬레 치킨 1/4마리입니다. 스위스 샬레 치킨? 처음 먹어보았습니다.
괜찮네요.
내부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토론토 인접해서 단 4개만 있습니다.
다른 주는 rest area, turnout 이라고 화장실, 쓰레기통만 달랑 있습니다.
대부분 몇km 떨어진 동네로 들어가서 술, 잡화, 주유소가 같이 있는 genaral store를 가야 합니다.
서비스? 한국은 공짜를 의미하지만
여기선 service는 돈 내는 주유, 숙박, 커피를 말합니다.
워낙 땅 덩어리가 크다 보니 주유소도 반갑습니다. 잠을 쫓는 커피도.
모텔은 말할 것도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