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쓴 글

앤셔니 부르댕

한주환 2026. 3. 2. 07:06

CNN에서 하던 프로다. 요리사 앤소니 부르댕이 사회를 보고 전세계를 다니면서,

명소가 아닌 시장, 집밥, 유명한 요리, 경치를 다 보여준다.

하노이편을 보다가 놀랐다. 검정 세단이 서더니, 오바마가 내린다. 같이 월남국수를 먹고

시실리 편을 보는데 뚱뚱한 이 사람이 나온다.

대부를 감독한 프란시스 코폴라다. 선친이 살던 집을 다시 사서 호텔로 개조하고 찍었다.부르댕이 요리사로 유명한 사람인 줄은 알았지만, 이런 명사들과 친분이 있는지 몰랐다.

1956년생인데 2018년 파리 호텔에서 약물로 자살을 했다. 촬영인데도 만취된 모습도 보여주고, 살아있는 문어 내장도 입으로 뜯어 먹는 등 평범한 인물로 나온다. 평양에서도 촬영을 했는데 시리즈에는 빠져있다. 본 기억이 난다. 

시간이 나는대로 전편을 다 봐야한다. 4,5편만 보았는데 화질도 4k, 좋은 경치, 놓치기 아까운 장면이 너무 많았다.

1,2편을 플루토에서 보니 얼굴이 붉그레하고 좋았는데 마지막편엔 마약에, 술에 쩔어 얼굴이 말이 아니었는데 PD가 말렸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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