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조계종, 신천지, 통일교외에 남한 개독교까지 다 모여 지원한 후보가 윤인 걸 이제 알았다.
심상정이 완주해서, 양산 털보가 약점을 잡혀서 이재명이 낙선했는 줄 알고 있었다.
남한땅에 존재하는 무당을 포함한 모든 종교세력이 배후였다.
박정희부터 박근혜까지 이런 지지를 받은 대통령은 한명도 없었다. 그래서 이긴 것이다. 파면됐어도 강대상에서 우는 목사들이 7,80%를 넘는 남한이다.
이러고도 불신지옥, 신천지 아웃이란 가면을 쓰고 전세계에서 유일한 십일조를 받는 교회다. 영락, 순복음, 사랑의, 명성, 온누리, 분당중앙 등 성도 돈을 빨아서 수입이 재벌수준이다.
6월 3일이후 캐나다 교회 charity account 와 똑같이 세금도 내고 정부 관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