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18인데 대전공설운동장에서 2백 주고 샀다. 아마 2015년 6,7월 경이다.
집 지을려고 큰 차가 필요해서 용산 미군이 쓰던 씨에나를 크레이그스리스트에서 찾았는데 면세라고 상이군경회에 4백을 줘야 한국면허가 나온다. 현대기아차가 묘하게 막아 놓은 것이다.
그래서 대마도 부산간 일제 차량 페리 요금이 30만원이라 오른쪽 핸들? 휠이라도 괜찮고 가격도 싸서 알아보니 국내 면허를 달려면 안산 자동차시험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검사원이 2명이라 검사 대기가 1,2년이 넘는데 임시번호판 유효기간 3개월이 넘어 대기하면서 서있는 차가 전국에 수만대가 넘는다.
이것은 세계 최고품질 일본차 인적 장벽으로 수입을 막아놓은 것이다. 급행료를 받아 먹던 검사원 둘이다 뇌물수수로 빵에 갔다. 또 현기차 작품이다.
집을 완공하고 마당에 주차해놓았는데 형이란 인간이 끌고가서 절도로 신고했는데 차 살때 송금했다고 통장을 경찰서에서 보여주고 절도죄는 면탈되었는데 소유주인 내가 그 돈 다 갚았다고 증명해서 폐차했다.
들어와 살던 여동생을 시청에 신고해서 쫓아내고 남긴 살림을 마당에서 태워서 싸이딩이 녹았다. 정말 뼈속까지 나쁜 인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