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몇명 모여?

한주환 2025. 3. 13. 02:28

예수를 처음 믿기 시작했을 때 들은 이야기다. 목사끼리 만나면 하는 말이고 바로 기독신문 교회매매에 나오는 광고 내용이다.

전세계 유일하게 십일조를 받으니 교회를 사고판다. 그래서 몇명하고 매월 헌금이 얼마라고 한다. 이미 남한 교회는 다 영리를 추구하는 사기업이다.

12억5천에 교회 사모가 암에 걸려 간병하다 한의사였던 목사가 팔았는데 건물, 사택만 팔고 성도는 뺐다.  개신교? 일제시대 신사참배 예배후에 예수를 믿지 않는다.

게다가 사랑제일교회, 운정 참존교회는 IS, 탈레반을 훨 넘었다.

서부지원 영장판사실을 찾아 부순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다.

전체를 지휘하면서 손가락으로 신호하고 라이터기름으로 방화한 놈은 운정참존교회 06년생 신도다

둘다 검사 가족을 살해한 멕시고 시카리오급 범죄자다.

이걸 교사한 전광훈, 고병찬은 아래 식탁에 앉아서 밥먹는 카르텔 대부다.

둘 다 한경직, 김삼환, 조용기를 섬긴다니 종교집단도 아니고 개독교다.

둘다 기관총으로 총살해야 마땅하다. 그리고 개독교는 이참에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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