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입니다. 4월 11일 시작한 현장이 9월 20일 끝났습니다.
맥도날드가 가깝고, 일을 천천히 하고 자주 맥도날드에 가라는 포맨말에 하루 두세번 갔습니다.
한국말만 들리면 다 태극기 노인네입니다. 멀리서 봐서 있으면 저 멀리 가서 앉았습니다.
늙으면 다 저러는 건지, 문통이, 박원순이 뭐가 맘에 안 들어서 서울도 아닌 밴쿠버에서 씹고 있나?
할 일 참 없다 하면서..
좌우튼 이젠 안 가도 됩니다. 태극기 집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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