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먹고 싶었다. 그래서 한인상가에 갔더니 없어서 마켓밴에 주문했다.
카톡단톡방에 주문하고 사무실에서 픽업한다고 했는데 갔더니 주문이 안되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 결재하고 주문번호를 받아야 한단다.
한남에 다시 갔더니 $17에 파는 동치미가 있는데 조문숙은 $9대여서 포기하고 다시 마켓밴에 주문했다. 입맛이 변하는 건지, 늙어가는 건진 모르는데 땡길 때 먹어야 한다.
갑자기 먹고 싶었다. 그래서 한인상가에 갔더니 없어서 마켓밴에 주문했다.
카톡단톡방에 주문하고 사무실에서 픽업한다고 했는데 갔더니 주문이 안되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 결재하고 주문번호를 받아야 한단다.
한남에 다시 갔더니 $17에 파는 동치미가 있는데 조문숙은 $9대여서 포기하고 다시 마켓밴에 주문했다. 입맛이 변하는 건지, 늙어가는 건진 모르는데 땡길 때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