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삼성의 그림자

한주환 2020. 8. 9. 23:44

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이재용이 여성의 전화와 만난 사진이다. 워킹맘을 지원한다고!

 

 

여성의 전화? 미래 통합당에 의원도 보냈고, 김재련과 함께 기자회견을 했다. 김재련의 남편이 삼성을 위해 한 일이다. 

 

 

 

윤석열이 법무 장관에 항명하던 그 때 실시한 여론조사다.  오마이? 진보언론이라지만 삼성 광고와는  떨어질래 떨어질 수 없는 영리법인이다.

 

 

총장만이 신청할 수 있는 수사심의 위원회를 이재용이 신청했다.

 

 

고등법원 담당 판사가 무죄 선고를 위해 만들라고 한 조직이다. 이렇게 해놓고 여론을 저울질하고 있다.

 

 

왜? 이게 필요해서다. 원포인트 사면이.

 

 

그래서 채널에이, 신천지 압색 거부, 박원순 성추행, 윤석열 엄호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