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문통과 가까우면

한주환 2020. 7. 19. 03:41

이렇게 당한다. 먼저 손혜원! 영부인과 동창이다. 더불어를 붙인 창업 공신이고

 

 

SBS에서 공격해서 탈당했다. 열린 민주당을 어쩔 수 없이 창당했고, 더민당에서 보호하거나 아까워하지 않았다.

 

두번째는 탁현민, 오마이 뉴스 출신중 제일 나은 친구다. 국경일 행사를 이벤트로 탈바꿈시킨 재주꾼이다.

 

 

프레시안, 여성단체로 집중 공격을 받았고 다시 청와대로 복귀했는데 한겨레가 표적으로 노렸다.

 

세째, 조국! 민정수석으로 문통과 가까웠다. 당선전부터

 

 

작년에 계란판들이 걸레를 만들었다. 온 가족까지.. 근데 무죄로 드러나고 있다.

 

넷째, 유시민이다. 은퇴했지만, 알릴레오로 영향력이 커지니 제거하려다 실패했다.

 

 

앞으로도 더 공격이 있을 것이다.

 

다섯째, 박원순! 노려서 성공했다. 자살시켰으니

 

 

여섯째, 안희정이다. 불륜을 미투로 포장해서 성공했다. JTBC에서

 

 

자 모든 일이 뒷 배가 있는 법이다.  언론, 검찰, 법원, 국회를 쥐고 흔들 수 있는 권력이 있다. 한국엔!

 

 

홍진기 소유라고 잘못 알려진 삼성이 100% 지분을 소유한 중앙일보!, 아니 삼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