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련이 한 일
Comfort woman, Sex slave 라고도 불리는 위안부는 만주를 침략한 일본군이 중국 여자를 강간하면서 걸린 성병으로 전력 손실이 커지자 만든 공창이다.
야전용 침대 하나 하고 딴 건 암(아무) 것도 없지.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졸병들이 와.
방문 앞에 주루룩 나라비(줄) 서서 나가면 또 들어오고. 저녁 8시 정도 되면 싹 부대로 들어 갔부리거든.
그러다 9시나 10시쯤 되면 그때는 장교들이 와. 장교 놈들이 술을 먹고 와 갖고 그 긴 칼 있제, 그 칼을 질질 끌고 댕겨. 지 하잔 대로 안 하면 목이라도 쳐서 죽이겠더라고.
그 생활을 한 할머니의 증언이다.
1)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의 표명과 이번 발표에 이르기까지의 조치를 평가하고, 일본 정부가 상기 1. 2) 에서 표명한 조치를 착실히 실시한다는 것을 전제로 이번 발표를 통해 일본 정부와 함께 이 문제가 최종적 및 불가역적으로 해결될 것임을 확인함.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실시하는 조치에 협력함.
2)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주한 일본 대사관 앞의 소녀상에 대해 공관의 안녕·위엄의 유지라는 관점에서 우려하고 있는 점을 인지하고, 한국 정부로서도 가능한 대응 방향에 대해 관련 단체와의 협의 등을 통해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함.
3) 한국 정부는 이번에 일본 정부가 표명한 조치가 착실히 실시된다는 것을 전제로 일본 정부와 함께 향후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동 문제에 대해 상호 비난·비판을 자제함.
아버지는 협정 뒤로 정치자금을 받고 딸은 이렇게 위안부를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팔았다.
여기 이사가 김재련이다. 하루에 수십명이랑 강제 섹스를 당한 피해자 한국 여성을 가해자인 일본에 팔았다. 근데 정권이 바뀌고 나니 여성인권 전문 변호사로 일했단다. 특히 미투 전문!
한 400명 데려다 놓고 하룻밤에 40명씩 타면서 아이들이 아래 하초가 깨져서 피를 쏟다가 죽은 아이들이 수백 명 됐다. 내가 말을 안 들으니까 팬티만 입혀서 이 하초를 쇠막대기로 다 지졌다. 왜 말 안듣냐고 지지고… 말 듣겠느냔 하고 또 지지고. 그렇게 아래 하초가 다 데여서 번직번직하니 거기 껍데기가 쭉 벗겨졌는데 군인들이 40명씩 또 달라붙더라
김재련은 강용석은 저리 가라다. 대체 무슨 낯으로 기자회견을 하나 싶다. 어떻게 박원순에게 압력을 넣었는지도 보인다.
남편이다. 이건희 섹스 동영상을 이인용에게 밀고해 팔아 먹었다. 부부가 둘 다 섹스 전문은 맞다.
항상 가해자 편이었지 피해자인 여성엔 일고의 관심도 없었다. 지금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