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영국드라마 2편
한주환
2020. 4. 9. 11:25
코로나로 집구석에 쳐 박혀 있으니 TV만 본다.
그래서 드라마 2편 소개한다. 영국 드라마 2018년작 보디가드!
배경은 현재이고 영국 내무장관이 이혼녀, 남자주인공은 경호원이다.
장관을 이런 위기에서 구한 경호원에게 I am not Queen you can touch me!
Pennyworth는 2019년 작품이다.
배경은 2차대전 종전후고 제대군인이 시큐리티회사를 차리면서 시작된다.
근데 여주인공이 죽는다. 그래서 스토리를 어떻게 끌고 가려고? 했다.
미혼이던 엘리자베스 여왕을 구한 남자 주인공에게 여왕이 stay! 한다.
장관이야 죽을 수 있으니 보디가드가 작품 전개나, 치밀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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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라도 영국 여왕을 혼전 관계는 용납이 되어도 죽는 건 말도 아니니..
권한다. 보디가드는 정독을 하고, 페니워쓰는 시간 죽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