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미국과 한국 사이

한주환 2020. 3. 12. 10:41

에 차이가 많다. 

미국은 주검찰 DA, 연방 FBI, DEA, CIA 모두 다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

문제가 된 영화 제작자가 오늘 23년 형을 받았다.



영화 제작하면서 여자 배우를 수없이 성추행한 인물이다. 강간은 아니었다.

sexsual harrasment지. 미국에 유명한 여류 인사는 다 이 뉴스를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근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무혐의를 또 받았다.

전국이 코로나로 시끄러워 신문 지면이 없을 때 슬그머니..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면서 그네와 인연이 있어서 검찰총장, 장관으로 확실시되던 인물이다.

윤중천이란 토건업자가 상납형 강간 접대를 받은! 

그 놈의 비디오 때문에 차관 며칠로 하다 말았다.



이 후배가 동영상이 흐리다하면서 불기소했었고,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오늘 다시 불기소했다. 왜? 기소를 독점한 검사 선배니까!

검새가 기소를 독점한 후 70년 넘게 검새는 치외 법권에 살았다.



그들이 좋아하는 미국 같으면 FBI가 체포하고 바로 30년 형은 넘게 살았을 범죄다.

김학의와 윤석열!  하나부터 끝까지 같은 인물이다. 

이런 인물을 총장 임명한 문통, 조국은 책임을 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