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음악

가리워진 길 볼 빨간 사춘기

한주환 2019. 10. 22. 11:21

한국 있을 때 가장 좋았던 드라마 미생! 주제가인데 유재하 노래라네요.




러브라인? 없고, 담백하게 직장 생활을 그려낸 명작!
IMF이후 중년, 비정규직, 자영업자의 삶을 의미있게 그린 드라마! 

한국 연속극을 세계 반열에 올려 놓은 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