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13년만에 간 식당
한주환
2019. 4. 13. 19:40
올리브가든입니다. 이탈리아 음식으로 유명한! 예약을 못하고 무조건 기다려야 하는 현장이 바로 옆이라 십수년만에 갔습니다. 치킨 수프 2번 리필! 리필은 공짜! 노 토핑! 정말 정통 이태리 스파게티! 이거 정말 먹고 싶었습니다. 일하니 와인은 곁들이지 못하고 물만! 점심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