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청량음료?
한주환
2019. 1. 17. 23:22
평양 시내에서 많이 보았던 곳이 청량음료 가게였다.
그냥 길가에 노점같이 만들었는데 굉장히 많아서 북한 주민들은 음료수를 좋아하나 보다 하고
지레 짐작을 했었다. 근데 술과 안주를 판단다. 그럼 그렇치..
버스 정류장에 있는 한국 키오스크 처럼 엄청 많다.
곁들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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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78218.html#csidxc6bdcc1933d254e9348b584b60e3918
말린 명태 생각난다.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