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busser?
한주환
2026. 4. 12. 21:28
이사를 해주는데 워킹홀리데이온 친구가 뭘 하면 되냐고 물어서 버서해라 했더니 영어로 뭐냐고 해서 busser! 했다. 식당에서 식탁을 치우는 직업인데 웨트레스할 인물은 아니라 권했다.
2006년 디쉬워셔로 영어가 엄청 늘었던 목사 아들 이야기를 하고 집근처에 맥도가 있다고 해서 디쉬워셔도 좋다고 하고 집에 왔는데 혹시 스펠링이 맞았나 싶어 셀폰 영한사전에서는 안나온다.
늙어서 잊어서 틀렸구나 했는데 AI 구글엔 딱 나온다.
한국 영한사전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 나이탓으로 돌렸다가 AI 덕에 자신감을 되찾았다.
하기야 배기파이프 소리를 없애려 용접가게를 14개월동안 찾다가 AI 구글로 2초만에 찾았으니 AI 시대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