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주절주절
선거에서 이기려면
한주환
2025. 7. 9. 00:31
캐나다는 이렇게 한다. 자유당이 총선에서 약속한 Canada worker benefit를 현금으로 준다.
2020년 BC주지사 선거도 NDP 후보 존 호간은 미리 $500을 나눠 주고 6.7%차로 승리했다.
정치선진국 캐나다도 선거때 현찰을 나눠 주는데 양산 털보는 코로나로 집회 금지로 헌금 못 걷게 하고, 식당 영업 제한했어도 재난지원금을 매표행위라고 주지 못했다.
그러니 정권을 윤석열에게 넘겨주었다.
당선된 이재명이 주는 소비쿠폰을 당선축하금이라고 부산시민은 안 받는다는 박수영 부산 남구 의원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고 선서한 대통령이 몇백만 국민이 죽는 북한 남침을 유도할 때 못본체한 졸개들이 꼴깝을 떨고 있다. 부산서 이겼다고 대선 패배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수백만 국민을 죽이려 했어도 또 찍어주는 2찍이 있으니 선거때 돈을 뿌려대는 캐나다를 못따라가는 남한이다.
그나저나 이걸 7월4일 GST로 혼동해서 $134로 끝났네 하고 실망했다가 11일에 $583이 나오는 걸 오늘 알았다. 내가 찍은 자유당 만세다.